경영의 모험  660
 admin  2015-03-27 11:47:36.0

 

이 책은
앞으로 많이 팔릴 것같습니다.

워런버핏이 빌게이츠에게 추천한 책이고,
빌게이츠는 우리에게 추천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수십년이 지난 지금에 다시 이 책에 집중하는 이유는
경영의 고전이기 때문이고,
사람의 본성과 경영의 본질은 같다는 것이지요.
비즈니스는 사람이 중심이니까요.

저자 존브룩스는
1920년 뉴욕에서 태어나 1993년 사망했고
이 책은 그의 아들에게 빌게이츠가 찾아가서 다시 출판할 수가 있었군요.
존 브룩스는
금융부분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고,
스토리텔링의 대가로 놀라운 작가였습니다.

이 책에는 무슨 내용이 있을까요?
등락, 주식시장은 폭락해도 다시 반등하게 마련이고,
1929년 대공황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ㄷ한 1962년 5월 28부터
3일간 뉴욕증권 거래소와 그 주변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인간의 본성이 어떻게 주식시장에 투영되는지 흥미롭습니다.

포드의 에드셀은 왜 실패했을까요?
1955년 포드 자동차는 투자, 디자인, 홍보등
모든 측면에서 총력을 다해 준비한 준중형 세단
'에드셀'
일단 이름이 좋지 못했네요.
에드셀은 쪽제비라는 뜻이라네요.
브랜드 네이밍이 정말 중요하죠.

두번째 실패요인은
설문조사를 너무 많이 해서 실패한 것이 아니라.
포드 경영진이 설문조사 내용을 사업에 반영하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였군요.
시장과 동떨어진 잘못된 결정이 실패의 원인이었습니다.

제록스는
1960년대 복사기를 발명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다는 것,
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사회공헌이 제록스의 강점이라는 것이죠.

이직과 영업비밀,
타사로 이직을 결정한 직원과 영업비밀을 이유로
이직을 제지하려는 굿리치사간 소송과정에서
직업선택의 자유와 영업비밀의 보호간의 딜레마와 해결원칙을 제시합니다.
개도 물기전에는 모른다는 말이 있지요.

예나 지금이나,
기업경영과 가치는 돈이나 성과가 아닌,
바로 '인간'과 '인간관계'를 통해서 실현되는군요.

이래저래,
사람이 답입니다.
인간존중의 문화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다이애나홍 드림
(※출처 : 한국독서경영연구원 “다이애나홍의 독서향기” 2015년 3월 12일 게시물)